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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초
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백엔드·프론트엔드·기획 3개 직군이 섞인 팀에서 일정 조율과 문서화를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역할 경계가 모호해서 서로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됐고, 진행 상황이 공유되지 않아 같은 작업을 중복으로 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이후 주 2회 15분 스탠드업 미팅과 공유 캔버스 문서를 도입해 각자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팀 전체가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중복 작업이 사라졌고,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다음 미팅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연락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팀 속도는 개인 산출물보다 정보 흐름이 막히지 않을 때 올라간다는 것을 그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
이 결의 특징
구체적인 공유 도구(스탠드업, 문서)를 써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팀 성과의 원인을 정보 흐름의 연속성으로 진단하는 사고가 드러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프로젝트 관리나 협력 환경을 중시하는 팀 면접에서 자주 나옵니다. 효율보다 소통의 구조에 초점을 맞춘 해결책이 신입부터 경력자까지 폭넓게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