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목표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확장한 경험 결
동아리에서 해외 파트너 교류 행사를 준비할 때가 가장 헌신적으로 임한 경험입니다. 제 역할은 일정 관리였는데, 중반부터 통역 역할을 맡은 팀원이 개인 사정으로 빠지게 됐습니다.
다른 팀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제가 대신하겠다고 했습니다. 원래 역할이 아니었고 준비 시간도 2주밖에 없었습니다. 일정 관리와 통역 준비를 동시에 하면서 하루 평균 수면이 5시간 아래로 줄었습니다. 행사는 무사히 마쳤고, 파트너 측에서 좋은 피드백을 줬습니다.
그 경험에서 헌신은 자기 역할을 넘어 팀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팀 목표를 기준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