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어려움·결과를 구체적으로 서술한 팀 프로젝트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졸업 프로젝트에서 5인 팀으로 실시간 채팅 기반 협업 툴을 만든 경험입니다. 저는 백엔드 API와 웹소켓 연결 부분을 담당했는데, 중간에 동시 접속자 수가 늘 때마다 연결이 끊기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인을 찾는 데 4일이 걸렸고, 결국 서버 단 연결 유지 로직의 메모리 누수였습니다. 혼자 해결하려다 막혔을 때 팀에 공유했더니 다른 팀원이 비슷한 패턴을 본 적이 있다며 방향을 잡아줬습니다. 그 경험에서 막혔을 때 빨리 말하는 것이 팀 전체 속도를 높인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최종 발표에서 실사용자 시나리오로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고, 교수님이 '가장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라는 말씀을 해줬습니다.
막혔을 때 빨리 말하는 것이 팀 전체의 속도를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