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관심+전공 선택 필연성으로 푸는 결
기계공학을 선택한 것은 어릴 때부터 무언가가 움직이는 원리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엔진이나 기계 장치를 보면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궁금했고, 그 원리를 공부할 수 있는 전공이 기계공학이었습니다. 입시 때 여러 전공을 검토했지만, 설계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전공이라는 점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들어와서 열역학과 재료역학을 배우면서, 원리를 수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경험이 직업으로 이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전공 선택이 직무 방향의 첫 단추였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에서 시작한 선택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전공으로 선택한 것이 지금도 동기 부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