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에피소드로 적극성을 보여주는 결
제가 적극적이라는 걸 스스로 느낀 건 아무도 나서지 않는 자리에서 먼저 움직인 경험 덕분입니다. 학과 행사 준비 때 진행 담당자가 갑자기 빠지면서 당일 아침에 역할이 비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저는 일단 손을 들었고, 모르는 부분은 전날 담당자에게 연락해 빠르게 파악했습니다. 행사는 큰 문제 없이 끝났고, 나중에 팀원들이 네가 없었으면 많이 흔들렸을 거야라고 해줬습니다. 활발하다는 건, 새로운 사람들과 금방 말이 트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모르는 팀원과 짝이 되어도 먼저 말을 걸고, 어색한 분위기가 오래가는 걸 못 견디는 편입니다. 그게 팀 분위기를 빠르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는 피드백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