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동기 구체화
효성에 오겠다고 생각한 건 산업재 공급망 관련 수업에서 탄소섬유 소재 케이스를 다룰 때였습니다. 해당 소재가 항공·풍력 등 미래 산업에 얼마나 넓게 쓰이는지를 처음 알게 됐고, 그 소재를 직접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효성첨단소재 사업 보고서를 찾아 읽으면서 글로벌 CFRP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인했고, 구체적인 직무까지 연결이 됐습니다. 단순히 회사 이름이 아니라 만드는 제품이 어디에 쓰이는지를 먼저 본 뒤 지원을 결심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선택에 확신이 있습니다. 단순한 취업처가 아니라 관심 분야에서 실제로 만드는 곳을 찾았다는 점에서 지원 동기가 명확합니다.
소재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겠다는 방향이 이 결정으로 구체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