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사업 구조 이해 중심으로 푸는 결
전장 사업은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전자 부품 전체를 다루는 사업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엔진이나 구동 계통 같은 기계 부품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인포테인먼트·첨단 운전 지원·통신 모듈 등 전자 부품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걸 관련 자료를 읽으면서 알게 됐습니다. 전기차 전환이 가속되면서 배터리 관리나 파워트레인 제어 모듈 같은 부분도 전장 사업의 핵심으로 올라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실제 부품 단위의 설계나 사양 기준까지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고, 현장에서 배워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흐름과 맞닿아 있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영역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