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도구 도입 실패와 재선택 경험
학부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았을 때 처음엔 익숙하다는 이유로 단체 채팅방만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쌓이다 보니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노션으로 옮겨 담당자와 진행 상태를 표로 정리했더니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처음엔 팀원들이 새로운 도구에 익숙하지 않아 오히려 불편해했는데, 간단한 사용법을 정리해 공유하고 나서야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협업 도구는 익숙함보다 팀이 함께 파악할 수 있는 구조가 우선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