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2초
본인 역할과 문화 차이 대응을 함께 보여준 결
교환학생 프로그램 중 참여한 현지 스타트업 프로젝트에서 시장 조사 자료를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처음엔 현지 팀원들과 회의 방식이 달라 의견을 제때 전달하지 못해 진행이 늦어졌습니다. 저는 매 회의 전 요점을 미리 문서로 정리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이후 논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한 조사 자료는 팀의 실제 사업 제안서에 3개 항목으로 반영됐습니다. 처음 몇 주는 소통 방식 차이로 위축됐던 게 사실이지만, 그 경험 이후로는 낯선 환경일수록 소통 방식을 먼저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고, 지금도 새로운 팀에 들어가면 회의 방식부터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돌아보면 그 과정에서 얻은 건 결과 자체보다 판단 방식이었고, 지금도 비슷한 문제를 맡으면 그때의 기준을 다시 꺼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