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별 타겟 특성 반영 경험
공모전에서 대학생 대상 앱 광고를 기획할 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동일한 소재를 쓰다가 성과 차이가 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중심 소재의 클릭률이 3.4퍼센트였던 반면 페이스북은 텍스트 설명이 포함된 소재가 더 반응이 좋았습니다. 매체별로 소재를 다시 나눠 제작하니 전체 클릭률이 평균 40퍼센트가량 올랐습니다. 같은 타겟이라도 매체마다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공모전에서 대학생 대상 앱 광고를 기획할 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동일한 소재를 쓰다가 성과 차이가 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중심 소재의 클릭률이 3.4퍼센트였던 반면 페이스북은 텍스트 설명이 포함된 소재가 더 반응이 좋았습니다. 매체별로 소재를 다시 나눠 제작하니 전체 클릭률이 평균 40퍼센트가량 올랐습니다. 같은 타겟이라도 매체마다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턴으로 광고 영업 지원 업무를 맡았을 때, 처음에는 노출수 기준으로만 광고 상품을 제안했는데 실제 광고주는 매출 전환에 더 관심이 크다는 것을 미팅 중 알게 됐습니다. 이후 제안서를 노출수 대신 예상 전환수와 CPA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더니 광고주 반응이 훨씬 긍정적이었습니다. 광고주가 실제로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를 먼저 파악해야 제안이 통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교 축제 홍보 SNS 광고를 담당하며 소재 세 가지를 동일 예산으로 3일간 테스트했습니다. 할인 정보를 강조한 소재보다 참여 후기를 담은 소재의 전환율이 1.8배 높게 나왔고, 이후 예산을 후기 소재에 집중했습니다. 감으로 소재를 정했다면 반대로 판단했을 결과였습니다. 소재 기획은 만드는 사람의 취향이 아니라 데이터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