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로비에서의 응급 상황 대응 경험
종합병원에서 안전요원으로 1년간 근무하며 로비에서 한 방문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즉시 무전으로 의료진에게 상황을 알리고, 주변 인파를 정리해 응급처치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의료진이 도착하기까지 약 2분이 걸렸는데, 그 사이 방문객의 의식 상태를 계속 확인하며 상황을 전달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안전요원의 역할은 직접 의료 행위를 하는 게 아니라 의료진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