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재촬영 요구를 원칙적으로 거절한 사례로 답한다
실습 중 담당자가 영상이 미세하게 흐릿하다는 이유로 진단에 지장이 없는 수준임에도 재촬영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영상 판독 가능 여부를 지도 방사선사와 함께 확인했고, 진단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서자 추가 피폭을 피하는 쪽으로 의견을 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재촬영 없이 판독이 진행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영상 품질에 대한 기준은 미적 완성도가 아니라 진단 가능성이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