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8초
교육 후 자율 학습 확장을 축으로 푸는 결
대학 4학년 때 임상시험 관련 교육을 온라인 과정으로 이수했는데, 당시 다룬 내용 중 인간 대상 연구 윤리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교육에서는 개괄적인 원칙만 다뤄서, 궁금한 부분은 따로 관련 가이드라인 문서를 찾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취약 피험자군 보호 규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해 관련 사례를 두 건 정도 찾아본 적이 있는데, 그중 한 사례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결론이 달라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했습니다. 교육 자체는 하루짜리였지만, 그걸 계기로 임상시험이 단순 절차가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일이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지금도 관련 뉴스나 개정 소식이 나오면 챙겨 보는 습관이 그때부터 생겼고, 이해가 안 되는 조항은 미뤄두지 않고 바로 찾아보는 편입니다. 아직 모든 영역을 다 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꾸준히 채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