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0초
일상 업무 개선을 축으로 푸는 결
7개월간 임상시험 지원 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피험자 방문 일정 관리와 CRF 초안 입력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방문 일정을 엑셀로만 관리했는데, 담당 피험자가 스무 명을 넘어가면서 겹치는 일정을 놓칠 뻔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 뒤로 캘린더 앱에 색깔별로 프로젝트를 구분해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하루 시작 전에 그날 방문 예정 목록을 먼저 훑어보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연구간호사, CRA와도 매주 짧게 진행 상황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정보를 갖고 있던 게 두 번 정도 드러나 미리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알고 있던 방문일과 CRA가 알던 방문일이 달라, 확인 없이 진행했다면 문제가 될 뻔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일수록 스스로 점검 루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느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