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휴학·인턴·전과) → 학업 외(어학·부트캠프·캡스톤·공모전) → 졸업 후 계획(직무 결 묶기) → 도움(GitHub 레포)
제가 동기들보다 졸업이 약 2년 늦은 이유는 '전공 외 분야에 시간을 더 쓰며 직무 방향을 다시 정한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휴학 1년·인턴 2회·전과 1회가 그 기간에 묶여 있습니다.
이유 쪽으로는 분명합니다. 2학년 1학기 끝에 본인이 처음 잡았던 전공이 본인이 닿고 싶은 일과 결이 잘 안 맞는다는 결을 회고해, 휴학 1년 동안 산업기능요원 외 분야 인턴 2개월·해외 어학연수 6개월·코딩 부트캠프 3개월을 묶어 다른 결의 자리들을 손으로 봤습니다.
학업 외 활동은 위 세 가지 + 복학 후 캡스톤 2회·학회 임원 1회·교내 데이터 분석 공모전 2위가 추가됐습니다. 학번 기준 8학기가 아닌 12학기로 굴러간 이유가 그 위에 있습니다.
졸업 후 계획 쪽으로는, 이 자리에서 '다른 결의 산업을 손으로 봐온 결을 데이터 분석 직무에 묶는 일'이 본인이 가장 오래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봅니다. 졸업이 늦었던 결이 사실은 본인의 직무 좌표를 또렷이 만든 시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된 경험 쪽으로는, 부트캠프 3개월 동안 만든 GitHub 레포 4개가 본인의 데이터 분석 손에 가장 빠르게 닿은 자리였습니다. 졸업 학점 자체보다 그 자리에서 손에 익은 결이 본 자리의 일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