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다발 중증 환자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판단
교통사고 다발상병 환자 두 명이 동시에 이송된 상황에서, 한 명은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복부 손상 의심 환자였고 다른 한 명은 사지 골절이지만 의식이 명료했습니다. 중증도 분류 기준에 따라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먼저 평가하고 외상외과에 즉시 콜을 넣었고, 나머지 한 명은 간호사에게 관찰 우선순위를 인계한 뒤 정형외과 협진을 요청했습니다. 두 환자 모두 큰 합병증 없이 안정되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응급실에서는 순서를 정하는 기준을 흔들림 없이 적용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