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경험을 통한 대응력 증명
레지던트 당직 중 새벽 시간대에 심정지 환자와 중증 외상 환자가 동시에 내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먼저 도착한 선배에게 심정지 대응을 요청하고, 제가 외상 환자의 초기 평가와 수액 확보를 맡아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이후 두 환자 모두 안정화될 때까지 약 40분간 집중해서 대응했고, 그 경험으로 위급 상황에서는 혼자 다 하려 하지 않고 즉시 역할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이 앞으로의 당직 근무에도 실질적인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