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결제·인증) → 이유(신뢰 닿는 자리) → 비전(3년·5년 그림) → 기여(인턴 손에 익힌 결 3가지)
입사 후 가장 먼저 닿고 싶은 자리는 '사용자 결제·인증 도메인의 백엔드 자리'입니다. 인턴 4개월 동안 같은 도메인의 운영성 작업 4건을 손에 익혀본 결, 본인이 닿을 때 가장 빠르게 결과를 만드는 자리라고 봤습니다.
선택 이유 쪽으로는, '사용자 한 분의 실패가 가장 직접적으로 회사 신뢰에 닿는 자리'가 결제·인증이라는 결입니다. 그 자리는 한 줄 변경의 무게가 크고, 본인의 호흡(잘게 쪼개기·관측성 우선)과 가장 잘 맞는 결이었습니다.
미래 비전 쪽으로는, '3년 차에 결제 도메인의 한 모듈을 본인 이름으로 닫고, 5년 차에 인접 도메인(추천·검색)으로 결을 넓히는 일'입니다. 한 도메인의 깊이를 만든 뒤 인접 도메인으로 옮기는 결이 본인의 학습 호흡과 같다고 봅니다.
기여 쪽으로는, 지난 인턴에서 손에 익힌 결제 실패 알람의 노이즈 캡처·타임아웃 lint 룰·테스트 커버리지 28→61% 끌어올리기 세 가지가 입사 후 첫 분기에 그대로 닿는 자리라고 봅니다. 추가로, 본 회사의 결제 도메인은 사용자 결제 외에 포인트·구독·환불 자리까지 결이 넓어, 본인이 한 분기에 닿을 수 있는 자리가 또렷이 보였습니다.
추가로, 본인은 한 도메인에 깊이 박혀 결을 만드는 사람이 회사 입장에서도 더 큰 자리를 만든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