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관계를 맺은 경험
대학 생활에서 동아리와 과 활동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전공 친구들과는 스터디와 프로젝트로 자주 어울렸고, 동아리에서는 다른 전공 학생들과 공연 준비를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전공이 다르면 대화할 주제가 없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각자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보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기획 회의에서 이과 출신인 제가 수치 기반 접근을 제안하면, 인문계 친구들이 감성적 반응을 보완해줘서 결과물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나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제 시각의 한계가 보인다는 걸 대학 때 배웠습니다. 그게 지금도 다양한 팀과 일하고 싶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