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전달 경험에서 사실과 감정을 분리한 사례를 든다
행사 안내 아르바이트에서 참가자 불만을 담당 매니저에게 전달할 때, 처음엔 제가 느낀 감정까지 섞어서 이 고객이 너무 화가 나셨다는 식으로만 전달했습니다. 매니저가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다시 물어보셔서, 그제야 제 전달이 사실 정보 없이 인상만 담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뒤로는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먼저 정리하고, 고객의 반응은 참고 사항으로 따로 붙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