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진료 유혹과 환자 이익의 균형을 설명한다
치과는 임플란트, 교정 등 선택지가 다양하고 비급여 진료 비중이 높아 과잉 진료의 유혹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치료를 권할 때 그것이 환자에게 정말 필요한지, 아니면 매출을 위한 선택인지를 스스로 먼저 점검하는 것이 윤리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실습 중 여러 치료 옵션을 환자에게 제시할 때, 담당 선생님이 각 옵션의 비용뿐 아니라 장기적 효과와 위험까지 균형 있게 설명하는 것을 보며 이것이 신뢰를 만드는 방식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용이 아니라 환자의 구강 건강을 기준으로 치료를 권하는 것이 제 윤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