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별 성장 흐름을 구체적으로 서술
저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에서 1년, 이후 종합병원으로 옮겨 1년 이상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중증도가 높은 환자군을 주로 다루며 정교한 진단 능력을 키웠고, 종합병원으로 옮긴 이후에는 더 다양한 연령대와 사회적 배경의 환자를 만나며 소통 방식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두 환경의 차이를 경험하며 제 진료 스타일을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유연성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의 경험이 오히려 진료 폭을 넓히는 자산이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