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팀과 의료진 간 소통 경험
영양팀은 환자의 식단을 관리하지만 실제 처방이나 상태 변화는 의료진을 통해 전달받기 때문에, 정보가 늦게 공유되면 식단 조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실습 중 특정 환자의 알레르기 정보가 늦게 전달돼 식단 준비 직전에야 확인한 경험이 있는데, 이후로는 매일 아침 간호사와 짧게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가 필요한 시점보다 먼저 전달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서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것이 결국 환자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