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6초
안전 우선 이송 습관 중심으로 푸는 결
병원 행정 실습 중 검체·차트 이송을 두 달간 맡았는데, 그때 가장 신경 쓴 건 라벨과 환자 정보를 이송 시작 전에 한 번, 도착해서 한 번 대조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번은 채혈실에서 넘겨받은 검체 라벨이 살짝 번져 이름이 헷갈렸는데, 그대로 넘기지 않고 채혈실에 다시 확인 전화를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5분 늦어졌지만 나중에 담당 간호사님이 잘 판단했다고 말씀해 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환자 이송을 병행할 때는 침대 난간을 꼭 올리고, 링거 라인이 꼬이지 않았는지부터 확인한 뒤 이동했습니다. 여러 부서를 오가다 보니 동선이 겹치는 시간대가 있어서, 우선순위가 높은 검체(응급 검사 대상)는 따로 표시해 먼저 옮기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동 중에도 검체 이송함과 차트 서류철을 절대 같은 손에 겹쳐 들지 않는 걸 제 나름의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침대 난간을 올리고 링거 라인을 확인하는 순서를 놓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