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급성 변화 대응
야간 근무 중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88%로 떨어진 상황을 겪었습니다.
알람 전에 먼저 눈에 띈 것은 호흡 양상이었습니다. 라운딩 중 평소보다 숨이 가쁜 것을 확인하고 활력징후를 다시 측정했습니다. 즉시 산소 투여를 시작하며 동시에 당직의를 호출했고, 옆 병실 선배 간호사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검사 결과 폐렴 악화로 확인돼 항생제가 변경됐습니다. 환자는 다음 날 안정을 찾았습니다.
상황 종료 후 저는 경과를 시간 단위로 기록에 남기고, 인계 시 야간 호흡 관찰이 필요한 환자로 표시했습니다. 위기 대응은 그 순간보다 다음 근무자에게 넘기는 데까지가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