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차이를 데이터로 조율한 협업 경험을 제시한다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저는 품질검사 역할을, 팀원은 설계 역할을 맡아 소형 구조물을 제작했습니다. 설계 도면상 허용 오차와 실제 제작 후 측정값 사이에 차이가 발생했을 때, 저는 이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차의 원인을 함께 분석했습니다.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 변형을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것을 함께 확인했고, 이후 설계팀은 여유 공차를 조정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협업은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원인을 함께 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