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추적과 정기 점검
비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산이 어디 있는가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회사 모든 비품을 데이터베이스화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의자부터 프린터, 스캔기까지요. 각 항목에 고유 번호를 붙이고, 배치 부서와 담당자를 기록했습니다. 그 후 분기별 점검을 했어요. 현장에 직접 가서 데이터와 실제 비품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식으로요. 3년을 하다 보니 분실 비품이 70% 감소했고, 새로운 비품 구매 시에도 "이미 있는데 또 사는 건 아닐까"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