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에서 원인을 단계적으로 좁혀간 경험
실습 중 설비에서 간헐적으로 진동이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베어링을 의심했지만 분해 점검 결과 이상이 없었고, 이후 정렬 상태를 다시 확인하니 축 정렬이 미세하게 어긋나 있었습니다. 정렬을 재조정한 뒤 진동이 사라졌고, 이 경험으로 눈에 보이는 부품보다 먼저 원인을 단계적으로 좁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로는 증상만 보고 바로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 점검 순서를 정해두고 하나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