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율 수치 기반으로 푸는 결
학과 홍보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았을 때, 팀원 6명 중 5명이 매 주간 미팅에 참석하고 실제 작업물을 제출했습니다. 처음에는 참여율을 별도로 측정하려 하지 않았는데, 중간쯤에 한 팀원이 자꾸 누락되는 패턴이 보여서 개인적으로 대화를 먼저 시도했습니다. 일정 부담이 원인이었고, 담당 파트를 재조정하자 이후에는 전원 참여가 유지됐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저는 숫자로 참여를 확인하는 것 자체보다, 빠르게 빠짐의 신호를 감지하고 개인 접촉을 먼저 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갖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