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현장실습 2개월 경험을 근거로 지방 근무 의향과 실제 적응 경험을 연결
지방 근무 자체는 이미 각오하고 지원했습니다. 생산직 공고를 처음 볼 때부터 공장 위치가 지방이라는 건 당연하게 받아들였고, 그 부분에서 흔들린 적은 없습니다. 대학교 때 현장실습을 충남 아산에서 두 달 동안 한 경험이 있는데, 처음 한 주는 낯설었지만 일주일 지나면서 금방 적응됐습니다. 그때 기숙사 생활을 해봤고, 주말에 이동하는 리듬도 익혔습니다. 생산 직무는 현장 가까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것보다 현장 근처에 사는 게 맞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이사 준비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가늠이 안 되는 부분은 있지만, 입사 시점과 이동 일정을 미리 여쭤볼 수 있으면 더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