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화 경험을 원칙과 연결
저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상태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컨테이너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세션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내부에 저장하던 방식 때문에 인스턴스를 여러 개로 늘렸을 때 로그인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후 세션을 외부 저장소로 분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무상태로 만들었더니 인스턴스를 자유롭게 늘리고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핵심은 언제든 인스턴스가 교체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설계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