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분야에서 HR로 전환하는 이유를 사람 성장에 대한 관심과 연결해 서술
이전 경력은 초등 방과후 학교 강사 2년이었습니다. 처음엔 전혀 다른 분야처럼 보일 수 있는데, 되짚어보면 그 일의 핵심도 '사람이 새로운 것을 익히는 과정을 돕는 것' 이었습니다. 현 직무와의 연결로는 교육 현장에서 개인마다 이해 속도와 방식이 다르다는 걸 매일 경험했고, 그 관찰이 HR에서 구성원 성장 경로를 설계하는 것과 방향이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직무의 매력으로는 '사람을 직접 평가하거나 배치하는 구조에 참여한다'는 점이 자율적인 교육 현장과 다른 영역이라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원 동기 측면에서는 강사 시절 부모님 상담 자리에서 아이 성향을 설명하는 방식이 기업 면접에서 역량을 설명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걸 우연히 발견했고, 그게 진로 전환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장기 목표는 HRD(인재개발) 분야에서 학습 경험 설계 전문성을 쌓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