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자격증과 영업 직무를 연결하며 지원 배경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결
금융 자격증을 취득한 건 재무 분석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처음엔 금융권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공부 과정에서 고객사의 수익 구조와 비용 흐름을 분석하는 역량이 B2B 영업에서 더 직접적으로 쓰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인테리어 자재나 건축 관련 영업은 단순 제품 설명이 아니라 고객사 원가 절감과 공사 효율을 함께 설계해주는 구조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금융 자격증에서 배운 재무적 사고를 영업 제안 과정에서 고객사 입장의 숫자로 풀어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업종이 달라 보이지만, '상대방의 비용과 수익 구조를 이해하고 설득하는 것'은 금융과 영업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판단이 이번 지원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