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과 일관성이라는 태도 핵심을 경험으로 뒷받침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상대방이 말하는 것보다 말하지 않는 것을 듣는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고객의 말을 받아 적는 게 아니라, 왜 그런 요청을 하는지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 진짜 경청이라고 봅니다. 아르바이트에서 고객 응대를 하면서, 원하는 상품이 없다고 바로 말하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쓰실 건지"를 먼저 물었더니 대안 제안이 통하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어떤 태도가 필요한가로는 경청 외에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을 때만 친절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태도가 달라지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태도를 형성한 계기는 이전 아르바이트에서 고객이 까다롭다고 생각했다가, 상황을 들어보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요청이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태도 변화로는 "저 사람은 왜 저러나"가 아니라 "저 사람은 어떤 상황인가"를 먼저 물어보는 방식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