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영업에서 분석과 설득을 연결하는 강점
이 회사에서 제가 발휘할 수 있는 경쟁력은 고객 상황을 분석해서 맞춤 제안을 만드는 능력입니다. 상품을 팔기 전에 고객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이해하는 것에서 영업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십 기간에 B2B 거래처 30개사의 계약 패턴 데이터를 분석해서 갱신 가능성이 낮은 고객을 미리 분류했습니다. 그 결과를 영업팀에 공유했더니 2곳에서 실제로 유지 조치가 성공했습니다. 실패는 분석 자료를 영업팀이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지 않아 처음에는 활용이 안 된 것이었습니다. 이후에는 데이터를 보고서가 아니라 영업 대화에서 꺼낼 수 있는 한 장짜리 요약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통신 서비스 영업에서 고객 데이터를 읽고 맞춤 제안을 만드는 역할이 이 회사에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