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이 틀렸지만 인사이트를 얻은 사례
동아리 홍보 포스터를 온라인에 게시할 때, 화려한 디자인이 클릭률을 높일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단순한 디자인과 비교하는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단순한 디자인의 클릭률이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는데, 분석해보니 정보 전달이 명확한 디자인일수록 사용자가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반응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인사이트를 이후 다른 홍보물 제작에도 적용해, 화려함보다 정보의 명확성을 우선하는 원칙을 팀 내에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