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명확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은 경험으로 답한다
대학 연합 마케팅 공모전에서 신제품 홍보 전략을 짤 때, 저는 타겟을 명확히 좁히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초기 기획안은 '20대 전체'를 타겟으로 삼았지만, 저는 실제 구매 결정권을 가진 대학생 자취족으로 범위를 좁혀야 메시지가 선명해진다고 팀에 제안했습니다. 타겟을 좁힌 뒤 채널도 커뮤니티 앱 중심으로 재조정했고, 결과적으로 설문 응답률이 초기 대비 2.3배 늘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전략의 출발점은 채널이나 예산이 아니라 누구에게 말할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