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기반 실험 경험
동아리 앱 온보딩 화면을 개선하며 사용자가 중간에 이탈하는 것이 단계 수가 많아서라는 가설을 세우고, 5단계였던 온보딩을 3단계로 줄인 버전을 만들어 비교 테스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료율이 55%에서 78%로 올랐고, 가설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막연히 디자인을 예쁘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이 실험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동아리 앱 온보딩 화면을 개선하며 사용자가 중간에 이탈하는 것이 단계 수가 많아서라는 가설을 세우고, 5단계였던 온보딩을 3단계로 줄인 버전을 만들어 비교 테스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료율이 55%에서 78%로 올랐고, 가설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막연히 디자인을 예쁘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이 실험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공모전 준비 중 시간이 부족해 처음부터 고해상도 시안을 만들지 않고, 종이에 손으로 그린 스케치로 팀원들에게 먼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향을 빠르게 비교한 뒤 가장 반응이 좋았던 구조만 골라 디지털 시안으로 발전시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도보다 빠른 반복이 초기 방향 설정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과 프로젝트에서 사용자가 특정 기능을 왜 안 쓰는지 알고 싶었을 때, 설문으로는 표면적 이유만 나올 것 같아 대신 5명을 대상으로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기능 자체보다 위치를 못 찾는다는 근본 원인을 발견했고, 설문만 했다면 놓쳤을 정보였습니다. 목적에 따라 설문과 인터뷰 중 적절한 방법을 골라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