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MDM(마스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활용한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MDM의 핵심은 "여러 시스템에서 같은 데이터를 다르게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전사 기준정보 관리에서 MDM이 활용되는 방식으로는 품목 코드·거래처 코드·BOM 표준화, 신규 기준정보 등록·변경 시 승인 프로세스 적용, 그리고 ERP·SCM·MES 등 시스템 간 데이터 정합성 유지가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준정보가 부서마다 다르게 관리되면 집계·분석에서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경험은 없지만, MDM 활용에서 중요한 건 "시스템 기능"보다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정의하고 관리할 것인가"를 먼저 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기준 없는 MDM은 도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