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대형 자동화 프로젝트를 직접 리딩한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대형 프로젝트 리딩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기술적 결정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조율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자동화 프로젝트에서는 시스템 요구사항 정의 단계가 이후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장 운영자, IT 개발팀, 그리고 비용을 승인하는 경영진이 각각 다른 언어로 같은 프로젝트를 바라보기 때문에, 모든 이해관계자가 같은 기대를 갖도록 문서화하는 것이 프로젝트 리더의 핵심 역할이라고 배웠습니다.
직접 경험은 없지만, 대형 프로젝트 리딩에서 중요한 건 "처음에 합의한 범위를 유지하면서 일정을 지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범위가 늘어날 때 일정·비용·품질 중 무엇이 조정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소통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