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영업 지원 인턴 기간에 판매처별 매출과 원가 데이터를 집계하는 손익 정리 업무를 처음 맡았습니다. 당시 팀에서 품목별 판매 단가·원가율·채널 수수료를 모두 반영해야 실제 손익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품목별 매출액·원가·채널 비용·순이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집계 시트를 만들었고, 팀에서 월 단위 손익 검토 시 그 시트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체 매출이 높아도 특정 채널의 수수료가 높아 실제 수익이 거의 남지 않는 품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팀에 보고했습니다. 손익 관리는 숫자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어떤 채널·품목에서 실질적인 이익이 나는지를 보는 판단력이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매출 데이터를 볼 때 채널별·품목별 마진율을 먼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