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CM(건설관리)과 환경공학도 선택지로 있었는데 건축공학을 선택한 이유는, 건물이 설계에서 완공까지 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CM은 공정과 비용 관리에 집중하고, 환경은 영향 평가에 집중하는 반면, 건축공학은 구조, 재료, 공법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전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매력이었습니다. 영향을 준 경험으로는, 학교 근처에서 건물 리모델링 현장을 자주 지나다니면서 구조물이 어떻게 하중을 버티는지가 궁금해졌던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구조 역학 수업에서 그 원리를 배우면서 선택이 맞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만들어지는 결과물에 직접 기여하는 직무를 원했기 때문에, 건축공학이 제게 맞는 방향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