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유지하되 경로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결
솔직히 말씀드리면, 생산 현장에서 공정을 직접 다루는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해당 팀에 특히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TO가 없어 다른 부서로 가게 된다면 불만을 갖지 않겠습니다. 어느 팀이든 처음 1~2년은 업무 전반을 파악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른 부서에서 쌓는 경험도 나중에 생산 직무를 맡게 됐을 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회사와 제 장기적인 방향이 겹치는 부분이 더 크기 때문에, 첫 배치 부서보다 그 안에서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서로 배치된다면, 그 업무에서 빠르게 성과를 내면서 생산 직무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표현하겠습니다. 원하는 자리로 가는 경로가 한 가지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