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고민 공유·발전*을 학과 알고리즘 스터디 1년 경험으로 답한다.
상용 환경 공유 실무는 없습니다. 학과 알고리즘 스터디 1년 운영에서 기술 고민을 공유한 흐름이 가장 가까운 자리입니다.
8명이 매주 모여 풀이를 5분씩 공유하고 한 줄 회고를 적은 자리에서 기술 고민이 다음 주 풀이의 양식으로 옮겨진 자리가 있었습니다. 한 친구의 BFS 패턴이 다른 친구의 그래프 문제 풀이에 그대로 쓰인 자리가 공유의 가치였습니다.
첫 학기에 양식 없이 시간만 보낸 실패가 있었고, 학기말에 남은 자산이 없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일이 양식이 공유의 본체라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사수의 양식과 순서를 첫 자리에서 손에 익히고, 그 흐름이 매일의 자세로 굳어지게 만드는 자리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자세는 어떤 자리에서도 같은 결을 만든다고 봤고, 새 직무에서도 첫 한 달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그 결을 그대로 가져가는 자세로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