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결 분리 → 교집합 결 → 트레이드오프 결 → 측정·검증 결
청중 선호도와 비즈니스 성장 목표는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교집합을 찾는 것이 콘텐츠 기획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리 자리에서는 먼저 '청중이 무엇을 원하는가'와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가를 따로 정리합니다. 교집합 자리에서는 청중이 즐기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전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포인트를 찾습니다. '정보를 주는 콘텐츠에 브랜드를 언급'하는 방식은 직접 묶는 것보다 거부감이 적고 효과적입니다. 트레이드오프 자리에서는 조회수가 높아도 전환이 낮은 자리와 구매 전환율이 높은 콘텐츠를 비교해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측정 자리에서는 체류 시간과 전환율을 함께 봐야 두 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