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상업적 기술 이전에 직접 기여한 경험은 아직 없지만, 수업 캡스톤에서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한 자리가 있습니다. 연구 수준의 모델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파일럿 결과를 제출하는 자리였는데, 논문의 전제와 실데이터의 분포가 다른 자리에서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봤습니다.
모델을 그대로 옮기는 것보다 데이터 자리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기술 이전의 핵심임을 배웠습니다. 또 이해관계자에게 결과를 설명할 때 정확도 수치보다 실제 운영 자리에서 어떤 자리를 개선하는지를 중심으로 전달하는 것이 소통에 효과적이었습니다. 기술 이전은 연구 역량만큼 현장 맥락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자리가 함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