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필요 결 → 설계 결 → 구현 결 → 효과 결
Python으로 자동화 도구를 개발한 경험은 인턴 기간에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주간 보고서 생성을 스크립트로 자동화한 것에서 왔습니다. 자동화 필요 자리에서는 매주 같은 포맷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를 만드는 과정이 반복됐는데, 실수가 생기는 자리도 항상 비슷한 자리였습니다. 설계 자리에서는 어떤 자리를 스크립트가 할지를 먼저 나눴습니다.
데이터 수집·변환·포맷 출력은 스크립트가 하고, 최종 검토는 사람이 하는 구조로 잡았습니다. 구현 자리에서는 pandas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openpyxl로 엑셀 포맷을 맞춰 출력하는 방식으로 구현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행 추가나 열 밀림처럼 포맷 관련 버그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효과 자리에서는 보고서 생성 시간이 약 70% 줄었고, 수동 오류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자동화는 잘 작동하는 자리보다 실패 알림 설계를 미리 해두는 것이 운영에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