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보고서 작성 경험으로 지표 맥락화 습관 형성
광고 캠페인 성과 측정을 팀 리드로 담당한 경험은 없지만, 인턴십에서 캠페인 보고서 초안 작성을 담당했습니다. 당시 팀에서 사용한 지표는 CTR, CPC, ROAS였고, 매주 클라이언트에게 변동 내역과 원인 분석을 담은 1페이지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보고서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숫자보다 맥락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클릭률이 떨어진 이유가 예산 감소인지, 경쟁사 입찰 증가인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팀원 작업을 통합할 때 지표 정의가 사람마다 달라서 집계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공통 지표 정의서를 만들어 팀 전체가 같은 기준으로 계산하도록 했습니다. 한계는 클라이언트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은 없어서, 실제 피드백을 받아 보고서를 개선하는 사이클은 아직 못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