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디바이스의 프로토콜 요구사항을 관리한 직접 경험은 없지만, 학교 임베디드 시스템 수업에서 시리얼 통신 프로토콜(UART, I2C, SPI)의 요구사항 문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타이밍 다이어그램과 신호 레벨 스펙이 명확히 정의되지 않으면, 송신 측과 수신 측이 다른 타이밍을 가정해 통신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요구사항은 초기 정의 후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변경 이력을 버전별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업데이트 시 하위 호환성을 명시하지 않으면 기존 장치와의 통신이 끊길 수 있어, 요구사항 문서에 호환 범위를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토콜 요구사항은 팀 간 계약서와 같아서, 변경 전 관련 팀의 확인을 받는 절차가 꼭 필요한 전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