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내외부 데이터 소스를 클라우드 저장소에 통합할 때 가장 중요한 접근 방식은 스키마 일관성 확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다른 데이터는 컬럼 이름, 타입, null 처리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통합 스키마를 먼저 정의하고 각 소스가 그 스키마에 맞게 변환되도록 ETL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학교 데이터 엔지니어링 수업에서 CSV·API·DB 세 가지 소스를 S3에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했는데, 소스별 전처리 로직을 모듈로 분리하고 출력 스키마를 공통화하는 방식이 가장 유지보수하기 쉬웠습니다. 또 데이터 신선도(freshness)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데, 소스마다 갱신 주기가 달라서 타임스탬프 기반 적재 관리를 하지 않으면 오래된 데이터가 최신인 것처럼 쌓일 수 있습니다.